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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소년에서 천둥의 신 '토르'가 돼가는 '크리스 헴스워스'의 변화

크리스 헴스워스가 꼬꼬마 소년에서 천둥의 신 토르가 되기까지 성장 과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영화 '토르: 천둥의 신'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크리스 헴스워스가 1살 때부터 지금의 천둥의 신 토르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왔을까.


최근 유튜브 채널 'toptenfamous'은 토르의 성장 과정을 담아낸 영상을 공개했다.


1983년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서 태어난 크리스 헴스워스는 지난 2002년부터 형인 루크 헴스워스와 함께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크리스의 첫 데뷔작은 2002년 호주 TV 시리즈 '기네비에 존스' 작품이었다. 이를 시작으로 2004년 호주 인기 드라마인 '홈 앤어웨이'를 통해 청춘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인사이트Seven Network 'Home and away'


이후 더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고 팠던 크리스는 미국으로 건너가 2009년 영화 '스타트렉: 더 비기닝'으로 스크린 데뷔를 했고 영화'퍼펙트 겟어웨이'에 출연하면서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승승장구 하던 크리스는 2011년 마블 영화 '토르'의 주인공 역을 오디션까지 합격하게 됐다.


영화 '토르'를 시작으로 크리스는 2012년 영화 '어벤져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케빈 인 더 우즈'를 통해 국내 팬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근육질 몸매와 상반되는 장난기로 국내 팬들 사이 '헴식이'란 별명이 붙여진 크리스.


그가 1살이었던 어렸을 적 시절부터 지금의 토르가 되기까지 "참 잘컸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크리스의 성장 과정 사진들을 함께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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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toptenfam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