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백종원이 아내 소유진과 싸운 후 사과하는 방법

인사이트Instagram 'yujin_so'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아내 소유진과 부부싸움 직후 백종원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화해 제스처가 공개됐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가정의 달 두 번째 특집으로 배우 소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만의 독특한 사과 방법이 있다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소유진은 백종원이 자신과 싸운 다음날이면 아침 식사 메뉴를 통해 미안한 마음을 표현한다고 말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ujin_so'


메뉴가 무엇인지에 따라 화해 시그널도 조금씩 다르다. 부부싸움 다음 날, 평범한 아침 밥상이 차려져 있으면 이는 '싸우지 말자'는 뜻이다. 


만약 메뉴가 모두 소유진이 평소 좋아하는 음식이라면 이건 '미안하다'며 사과하는 제스처다. 


끝판왕은 따로 있다. 백종원은 자신이 완전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 땐 아침부터 그 힘들다는 육수를 우려낸다고 한다.


고된(?) 노동으로 반성의 뜻을 표하며 소유진에게 용서를 구하는 것. 


백종원만의 할 수 있는 행동에 박명수는 "반칙이다. 안 먹을 수도 없잖아. 냄새나는데"라고 푸념을 놓으며 괜스레 부러움을 드러냈다. 


인사이트KBS 2TV '해피투게더3'


이와 함께 소유진은 남편과 달리 자신은 "특급 애교가 가득 담긴 문자를 하루 종일 보낸다"며 귀여운 사과 방법을 공개했다.


연예계 잉꼬부부로 소문난 소유진과 백종원의 꽁냥꽁냥한 일화에 누리꾼들도 "둘이 잘 어울린다"는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소유진이 화려한 입담은 오늘(17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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