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팬이 주장하는 '어벤져스4'에서 타노스를 대적할 유일한 '히어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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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영화 어벤져스3의 흥행 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관심은 점점 후속편으로 쏠리고 있다.


마블 골수 팬들이 '어벤져스3의 내용이 어떻게 마무리될 것인가'라는 하나의 의문으로 똘똘 뭉치고 있는 상황. 


이 와중에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어벤져스4 관련해 마블 팬들의 지지를 얻은 게시물을 전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영화 어벤져스4의 진행 스토리와 타노스를 대적할 히어로의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현재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어벤져스4 관련 글이 연이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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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레딧 이용자 'ilurkthings'가 예측한 인피니티 워 후속편 내용은 큰 인기를 얻었다. 


레딧 이용자인 'ilurkthings'는 "두 가지 추측이 가능하다"며 "첫 번째는 역시 시간 여행이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어벤져스는 그들만의 건틀렛을 직접 만든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가 인피니티 스톤을 타노스보다 먼저 모은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의견은 놀랍게도 헐크와 관련이 있었다. 


'ilurkthings'가 게재한 글에 따르면 헐크가 인피니티 스톤을 모두 모은 건틀렛을 착용하며 타노스와 대적한다.


안타깝게도 헐크는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면서 큰 대가를 치르는데, 한 쪽 팔을 잃게 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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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어벤져스4 미국 애틀랜타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어벤져스 멤버들의 모습은 해당 의견의 신빙성을 더했다.


어벤져스4 촬영장에서 캡틴 아메리카는 어벤져스1에서 입었던 복장과 헤어스타일로 등장했었다. 토르도 다시 긴 헤어스타일로 돌아간 모습이었다.


이를 토대로 어벤져스4은 시간여행을 다룰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레딧 이용자도 시간 여행을 주장했으며, 헐크가 주요 인물로 극중 중요한 인물이 된다는 의견을 추가한 것이다. 


어벤져스4 개봉 예정일은 2019년 5월 3일로 예정돼 있다. 현재까지 확실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개봉 전까지 어벤져스4에 대한 다양한 의견은 계속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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