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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에게 '뽀시래기'라 불리는 '친동생' 김아론의 '청순+러블리' 비주얼

2000년 김새론의 둘째 동생 김아론의 청순미 넘치는 근황이 공개돼 누리꾼들 관심이 쏠렸다.

인사이트Instagram 'syarlv_2'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배우 김새론의 동생 김아론이 언니와 똑 닮은 '인형'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길에 오른 모습을 올렸다.


시원한 제주도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두 소녀의 뒷모습과 함께 "뽀시래기들"이라는 글을 게재한 김새론.


두 소녀 중 땋은 머리의 한 소녀에게는 둘째 동생 김아론의 아이디가 태그되어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ron_sae'


인사이트Instagram 'syarlv_2'


김새론에게 '뽀시래기'라 불리는 김아론도 직접 자신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따뜻한 제주 햇살을 받고 있는 김아론은 청순한 분위기가 가득하다.


유난히 뽀얗고 갸름한 얼굴에 오뚝한 콧날, 얇은 입매, 큰 눈망울에서 사랑스러움이 흘러넘치는 김아론이다.


게다가 언니 못지않게 길쭉길쭉한 팔, 다리가 완벽 비율을 완성해 부러움을 자아내게 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yarlv_2'


2000년생인 김새론의 동생 김아론은 언니보다 2살 어린 17살이다.


앞서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바비'에서 김새론과 동반 캐스팅되면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 연기 활동을 잠시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배우로서 활동에도 많은 기대감이 모이고 있는 김아론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일상 모습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으니, 감상해보도록 하자.


인사이트Instagram 'ron_sae'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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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yarlv_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