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오뜨, 완판돌 '뉴이스트 W' 팬 사인회 성료

사진 제공 = 라비오뜨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청정 자연을 담아 기능성을 더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가 신제품 블루 세이프티 선스틱의 완판을 기념했다.

지난 8일 라비오뜨는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진행한 브랜드 전속모델 뉴이스트 W JR, 아론, 백호, 렌의 팬사인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팬 사인회는 출시 후 곧바로 히트아이템으로 등극하며 홈쇼핑 완판과 매진을 기록한 블루 세이프티 선스틱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한달 간 현대홈쇼핑을 비롯 온, 오프라인 약 1만건의 국내 외 고객들이 응모하였으며 약 100:1 의 경쟁률로 추첨을 통해 초청된 100명의 고객들을 초청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뉴이스트 W 멤버들은 뜨거운 태양 뿐 아니라 생활자외선에도 깨끗하고 자신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로 어느 부위도 꼼꼼하게 바를 수 있고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 없어 편리한 블루 세이프티 선스틱를 소개하며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한정된 인원만 초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께서 뜨거운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고객들의 사랑으로 홈쇼핑 완판돌에 등극한 모델 뉴이스트 W와 함께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라비오뜨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