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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 가졌다!"…키 198cm+역대급 피지컬 자랑하는 '꽃미남' 배구선수 웨딩사진

엄청난 피지컬에 훈훈한 외모까지 갖춘 '캡틴' 문성민의 과거 웨딩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엄청난 피지컬에 훈훈한 외모까지 갖춘 '캡틴' 문성민의 과거 웨딩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 아빠로 배구선수 문성민과 아들 시호, 리호가 등장했다.


배구선수 아빠 문성민과 두 아들들은 방송 첫 출연만으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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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천장에 닿을듯한 198cm의 거대한 키와 탄탄한 몸을 자랑한 문성민은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실 문성민은 과거에도 '꽃미남' 배구선수로 수많은 여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김요한, 박철우와 함께 '배구 미남 3인방'으로 불렸던 문성민은 결혼 당시 웨딩화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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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소개로 아내를 만난 두 사람은 4년간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문성민은 아내와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화보 사진 속에서 배구공을 들고 아내와 마주한 문성민은 꿀이 떨어지는 시선을 보냈다.


그의 아내인 박진아 씨 또한 문성민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