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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대신 '트레이닝복' 입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일상 사진

완벽한 트레이닝복 패션을 소화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인사이트celebzz.com / hawtcelebs.com / celebmafia.com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평소 란제리룩을 보여주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이 트레이닝복을 입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국 란제리 회사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의 모델들이 트레닝복을 입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모델들은 마치 헬스장에 가는 듯 '스포티'한 옷차림새였다.


인사이트hawtcelebs.com


인사이트celebzz.com


그들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레깅스와 스포츠 브라를 착용하고 있었다.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을 병행한 듯, 군살 하나 없는 건강미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다고 알려진 완벽한 레깅스 몸매도 선보이며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큰 화젯거리가 됐다.


인사이트celebpixel.us


인사이트celebmafia.com


모델들의 비주얼 또한 압도적이었다.


인형같이 뚜렷한 이목구비와 비현실적인 비율로 길거리를 마치 런웨이로 만들었다.


사진 속 모델들이 착용한 스포츠 브라는 빅토리아 시크릿 브랜드의 스포츠 라인에서 출시된 제품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M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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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hawtceleb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