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단아함으로 '만찢녀' 별명 얻은 '분위기 여신' 손화민 일상사진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분위기를 뽐내는 인스타그램 스타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손화민'이다.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분위기를 뽐내는 인스타그램 스타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손화민'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스타로 통하는 손화민의 일상 사진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손화민은 9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SNS 스타로 셀카와 풍경 및 음식 등 감성 가득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고 있다.
그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손씨의 셀카.
손씨는 동그란 이마와 맑은 눈, 오뚝한 코, 도톰한 입술, 갸름한 턱선 등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특히 손화민은 사진마다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특유의 분위기를 한껏 뽐내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구나 최근 긴 머리에서 단발로 머리를 자른 상큼한 그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단발병'을 앓게 만든다는 후문이다.
'만인의 이상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분위기 여신 손화민의 일상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