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옛따~ 손!!" 박기량에게 손 내밀다 스타된 댕댕이의 '세젤귀' 일상사진

방송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치어리더 박기량 댕댕이의 심쿵 일상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mong2_mom'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방송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치어리더 박기량 댕댕이의 일상 모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치어리더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릴달린 옷을 입고 한껏 멋을 낸 반려견 몽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몽이는 입을 한껏 벌리고 사나운 표정을 지어보이다 다음 사진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입을 꼭 다물고 시치미 떼는 표정을 짓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인사이트MBN '비행소녀'


박기량 팬들에게 또 하나의 사랑으로 자리잡았던 몽이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 제대로 전파를 타며 인기가 급상승했다.


훈련을 하는 줄로 착각한 몽이는 인터뷰를 하던 박기량 손에 앙증맞은 자신의 손을 착 올린 것.


방송 이후로 몽이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mong2_mom'


몽이는 북극에서 썰매를 끌던 포메라니안 견종의 후손이다.


선조들보다 크기가 작아지며 보편적인 반려견 중 하나가 됐지만 트레이드 마크인 풍성하게 부풀어오른 털은 몽이에게서도 충분히 찾아볼 수 있다.


한껏 부풀어 올라 귀여움을 배가시키는 털과 함께 영리하고 애교가 많은 성격으로 포메라니안은 많은 반려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

Instagram 'mong2_mom'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몽이와 함께 산책을 하거나 침대 위에 있는 일상 사진 등을 소개해왔다.


특히 몽이의 사진을 게재하며 '자신을 사람인 줄 아는 개'라고도 소개해 귀여운 특징에 대해 말해 관심을 더했다.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한 박기량 반려견 몽이의 심쿵 일상 사진을 감상하자.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mong2_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