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어깨동무문고 정식출판 등 통해 장애인 인권 앞장설 것"

인사이트사진 제공 = 넷마블 문화재단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넷마블 문화재단은 지난 2일 열린 2018년 '장애인권교육용 어깨동무문고 5주년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금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권영식 넷마블문화재단 상임이사를 비롯해 장애인권관련 주요 기관 및 전문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넷마블이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해온 동화책을 활용한 '어깨동무문고' 등의 장애인식 개선 기여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 교육현장의 동화책 장애인권교육 실태와 향후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동화로 만나는 장애인권교육, 그 효과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마련됐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넷마블 문화재단


'어깨동무문고 5년의 발자취'와 '장애인권교육용 동화책 발간 및 인권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발표 후 2018 평창 동계 페럴림픽 개막축제 참가자 김아름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주요 인사들의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한국장애학회 문화특별분과 손홍일 위원장의 강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사회를 앞당기기 위한 문화컨텐츠의 힘'이 현장에서 높은 주목을 받았으며, 뒤이어 '동화책을 활용한 장애인권교육의 효과와 필요성'에 대해 장애학생지원네트워크 김형수 사무국장, 발달장애연구원 '손잡다' 성명진 원장, 신한대 유아교육학과 조영숙 교수,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진은진 객원교수 등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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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넷마블문화재단 상임이사는 "'다름을 인정하는 모두의 동화'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립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어깨동무문고'를 진행해왔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시중출판과 도서관 연계 교육을 추진하는 등 그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권을 바로 알고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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