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10℃ 서울
  • 10 10℃ 인천
  • 10 10℃ 춘천
  • 10 10℃ 강릉
  • 10 10℃ 수원
  • 8 8℃ 청주
  • 8 8℃ 대전
  • 9 9℃ 전주
  • 9 9℃ 광주
  • 8 8℃ 대구
  • 12 12℃ 부산
  • 14 14℃ 제주

추락사고로 오른발 골절당하고 재조명 받는 김사랑 일상

추락사고로 오른발 골절을 당한 김사랑의 소식이 전해지며 그녀의 일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arangkim.love'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철저한 자기관리로 명품 몸매로 유명한 김사랑이 추락사고로 오른쪽 발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다.


26일 김사랑의 소속사 레오인터내셔널은 공식 자료를 통해 이탈리아에서 촬영 중 당한 추락사고에 대해 전했다.


2m 높이에서 떨어져 현지 의사에게 오른발 부위에 수술 소견을 받을 정도로 부상이 가볍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Instagram 'sarangkim.love'


김사랑은 의사소통이 원활한 국내에서 치료받기 위해 지난 21일 귀국했으며 이틀 뒤인 23일 수술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명품 몸매로 유명했던 만큼 팬들은 김사랑이 받을 충격에 더욱 공감하며 빠른 쾌유를 바라는 목소리를 연이어 내고 있다.


또한 올해 40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김사랑의 이전 사진들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arangkim.love'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얼굴을 알린 김사랑은 170cm의 키에 49kg 몸무게로 마른 몸매의 소유자다.


마른 몸매에도 불구하고 길고 시원시원하게 뻗은 팔다리와 8등신의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한다.


어느 옷이든 최상으로 보이게 하는 최대의 소화력으로 패션계의 오랜 사랑을 받아왔다.


김사랑의 쾌유를 바라며 평범한 옷도 명품으로 만드는 그녀의 눈부신 일상을 돌아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arangkim.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