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플라워 패턴으로 분위기 살린 등산 가방 '안나18' 출시
23일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플라워 패턴을 활용해 여심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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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코오롱FnC
[인사이트] 김현지 기자 = 따뜻한 봄날과 어울리는 가방이 나왔다.
23일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플라워 패턴을 활용해 여심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성 전용 등산 가방 '안나18'은 자연스럽게 톤 다운된 의상과 함께 연출하면 느낌 있는 아웃도어룩을 완성할 수 있다.
가방 전체에는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가 적용돼 있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내구성도 강하며 당일 산행에 적합한 여성 전용 18L 배낭이다.
펀칭 스펀지 매쉬 등판이 있어 무게가 가볍고 통기성도 우수하다.
그린, 화이트, 핑크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이 제품의 가격은 11만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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