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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0cm에 몸무게 43kg"…여자들의 '워너비 몸매' 모델 빠나나 일상사진

말랐지만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성들은 물론 여성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마성의 모델이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ba_na_na'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말랐지만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주목받는 SNS 스타가 있다.


그 주인공은 160cm에 몸무게 43kg인 모델 빠나나다.


빠나나는 길고 가느다란 팔과 쭉쭉 뻗은 롱다리, 환상적인 볼륨감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컬러렌즈를 자주 착용하기 때문에 이국적인 매력을 풍겨 외국인으로 오해받곤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bba_na_na'


그러나 외모만 이국적일 뿐 빠나나는 일상 사진을 올리며 꽁치와 된장찌개를 찾을 만큼 토종 한국인이다. 


한국인답지 않은 비현실적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 본토박이 코리언 빠나나가 꼭 지키는 일이 있다.


바로 밥을 절대 먹지 않는 것이다.


빠나나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몸매 유지 비결로 "과일은 아무리 늦은 시간이라도 마음껏 섭취하지만 밥은 하루 종일 안 먹는다"고 말한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ba_na_na'


어떤 날은 빵 하나와 씨리얼 한 그릇으로 모든 식사를 대신한 날도 있었다고 한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빠나나는 허리 22.5인치의 개미 허리를 유지하고 있다.


마성의 몸매로 남심은 물론이고 여심마저 사로잡은 빠나나는 현재 26만명에 육박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패션 화보를 중심으로 뷰티 화보, 뮤직비디오 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색다른 매력을 확실히 선보이고 있다.


160cm의 아담한 키에 넘사벽 몸매로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모델 빠나나의 일상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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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ba_na_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