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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서 '군살 1'도 없는 44사이즈 섹시 몸매 드러낸 이효리

'민박 사장님' 이효리가 패션 화보를 통해 요가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인사이트얼루어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민박 사장님' 소길댁이 이효리로 돌아왔다.


최근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는 가수 이효리와 함께한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 그녀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파격적인 의상부터 세련된 시폰 원피스, 보헤미안 블라우스를 멋스럽게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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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현재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자연스럽고 소탈한 민박집 사장님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톱스타라는 고정관념을 깨부순 그녀의 진면목이 프로그램의 인기 요인이다.


편안하고 따뜻한 그녀의 이야기는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7월 4년여 만에 정규 6집 '블랙'(Black)으로 컴백한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다시금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그녀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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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