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 봄에 걸맞는 '레터링 트러커 재킷' 출시

사진 제공 = 테이트 

[인사이트] 김현지 기자 = 깔끔하면서도 멋스러운 환절기용 재킷이 나왔다. 

지난 18일 인디에프의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는 봄을 맞아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고 레트로 유스컬처 감성의 '레터링 트러커 재킷'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터링 트러커 재킷은 뒷면에 자수 레터링이 새겨진 것이 포인트로 남녀 모두 입을 수 있는 아우터다. 

봄에 어울리는 아이보리, 민트, 핑크, 베이지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NCT 재현, 펜타곤 홍석, 보이프렌드 민우 등 신인 아이돌 그룹 멤버를 비롯해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열연 중인 배우 이이경 등 많은 스타가 이 재킷을 착용했다.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영향력이 큰 패션 인플루엔서들도 레터링 트러커 재킷을 입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전국 테이트 매장과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는 테이트 브랜드 데이 기간에 구매하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김현지 기자 hyunj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