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팬이 그려준 그림에 감동받아 몰래 눈물 훔친 베네딕트 컴버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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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오이형'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팬들이 손수 만든 팬아트를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12일 한국을 방문한 할리우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마블 인플루언서 팬미팅에 참석했다.


이날 컴버배치는 자신이 맡은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를 그린 팬아트를 선물 받았다.


팬아트에는 빨간색 망토를 두르고 있는 컴버배치의 모습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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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버배치는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지 않은 채 한참을 뚫어지라 그림을 쳐다봤다.


이때 갑자기 그는 고개를 팬들 반대편으로 돌리고 한 손으로 눈가를 매만졌다.


알고 보니 흘러내린 눈물을 닦아낸 것. 그는 한국 팬들의 진심이 담긴 선물에 한껏 감동을 받았다.


그의 눈물을 본 팬들은 "마음이 따뜻한 배우", "너무 빨리 가서 아쉽다", "또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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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1일 우리나라를 처음 온 컴버배치는 한국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연일 감사함을 표현했다.


특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레드카펫 현장에서 그는 "약속하는데 이번이 마지막 방문이 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따뜻한 환대 감사하다"며 다시 올 것을 기약하고 떠났다.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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