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톰보이, 전국 주요 매장에서 '김강희 사진전' 개최

인사이트스튜디오 톰보이


[인사이트] 김현지 기자 = 사진작가의 작품을 의류 매장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16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스튜디오 톰보이는 신예 사진작가 김강희의 사진전 '스트리트 에런즈'를 오는 6월까지 전국 주요 매장에서 연다고 밝혔다. 


김강희 작가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로 순수미술과 그래픽 디자인을 응용한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회 이름인 스트리트 에런즈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는 의미다.


사진전은 김강희 작가가 사는 뉴욕의 일상 사진과 전 세계를 여행하며 찍은 도시의 이미지를 조합한 작품들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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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스튜디오 톰보이가 매년 진행하는 아트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작가의 작품 중 봄여름 시즌과 어울리는 색감 및 분위기의 사진들을 선정해 전시를 열었다.


매장에서는 오버핏의 트렌치코트와 팬츠 슈트부터 원피스, 셔츠 등 봄에 어울릴 만한 다양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스튜디오 톰보이 송재훈 마케팅 담당 팀장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매 시즌 다양한 분야의 예술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강희 작가의 이번 사진전을 통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지에서의 설렘과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지 기자 hyunj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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