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는 이미 서핑 물결"… 대명리조트 쏠비치양양 '서핑 패키지' 출시

인사이트사진 제공 = 대명리조트


[인사이트] 이지혜 기자 = 4월이 됐지만 쌀쌀한 가운데, 따뜻한 동해 바다로 떠나보자. 동해는 지금 예년보다 수온이 올라가 서핑 시즌이 이미 시작됐다.


16일 대명리조트는 쏠비치호텔앤리조트양양(이하 쏠비치양양) '서핑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양양은 최근 서핑 전용비치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서핑 명소로 주목 받고 있다.


쏠비치양양 서핑 패키지는 양양 하조대 해변에 위치한 '서피비치'와 함께 오는 7월18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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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양양 객실 1박 △서피비치 서핑강습 △쏠비치 아쿠아월드 사우나로 구성돼 있다. 체크인 기준 주중(일~목요일) 객실에 한하며 가격은 22만1천원부터.


서핑강습은 3시간 동안 진행한다. △서핑이론 △패들링 △테이크오프 △안전교육 등을 들으며, 강습일정은 기상상황에 따라 연기 가능하다.


강습특전으로 해먹존, 파라솔, 비치베드 등 서피비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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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양양은 스페인 항구도시 말라가를 테마로 설계돼 이국적인 분위기와 함께 프라이빗 해안, 물놀이 시설 아쿠아월드가 있다.


특히 이번 여름에 동서고속도로가 전면 개통되면 서울 강일IC에서 양양까지 9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현재는 동홍천, 미시령, 속초경유시 3시간 가량 소요된다. 


이지혜 기자 ima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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