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급 미모"…아이스링크장 놀러갔다가 우연히 임효준 만난 소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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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가수 김소혜와 쇼트트랙 임효준 선수의 특별한 만남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가를 즐기기 위해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를 찾은 김소혜가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던 김소혜는 우연히 그를 알아보는 팬들을 만났고 흔쾌히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어줬다.


사진 속 김소혜는 화장도 거의 하지 않은 채 한결 편안한 후드티 차림이었지만 뽀얀 얼굴과 환한 미소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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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를 보게 된 팬들은 신기하고 기쁜 마음을 '브이'로 표현하며 만남을 기념했다.


그런데 이날 김소혜와 만난 행운의 주인공은 또 있었다. 바로 쇼트트랙 임효준 선수였다.


지난 11일부터 목동 아이스링크에서는 2018-2019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고 있다.


임효준 선수는 선발전에 참여하기 위해, 김소혜는 휴가를 위해 스케이트장을 찾았다가 만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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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어색해 보이지만 수줍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소혜와 임효준의 모습은 지난 12일 임효준의 SNS에 깜짝 공개됐다.


두 사람 모두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어 누리꾼들의 애정어린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15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2차 대회에서 임효준은 남자부 500m, 10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차전에서도 전 종목을 석권했던 임효준은 종합우승을 거머쥐며 심석희, 최민정, 김지유, 김예진, 황대헌, 곽윤기, 이준서 등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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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주 기자 minjo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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