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려서 쪽쪽 짜 먹을 수 있는 '코카콜라 슬러시' 출시된다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상온에 있던 콜라에 얼음을 넣으려니 싱거워질 것 같고 그렇다고 냉동실에 넣으면 폭발할 것 같고. 


시원한 콜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경험해본 딜레마다.


코끝이 찡해지도록 시원한 콜라를 마시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얼려서 마실 수 있는 콜라가 마침내 탄생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재팬타임스는 일본에서 얼려 먹을 수 있는 슬러시 타입의 코카콜라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인사이트Japan Times


약 8년에 걸쳐 개발된 일명 '슬러시 콜라'는 냉동실에 넣어 얼릴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기존에 병이나 캔에 있던 콜라와는 달리 어디서나 들고 다니기 편하게 '팩'에 포장됐다.


슬러시처럼 마시고 싶을 경우에는 냉동실에서 약 15분~20분 얼리면 된다.


'고드름'처럼 깨서 먹고 싶다면 콜라가 얼 때까지 기다린 후 포장지 이곳저곳을 눌러 원하는 크기의 얼음으로 만들 수도 있다.


인사이트Japan Times 


해당 음료는 레몬 맛으로만 출시될 예정이다.


일본 코카콜라는 자사의 포도 맛, 오렌지 맛 환타도 얼려 먹을 수 있도록 출시한다.


해당 코카콜라 레몬 맛과 환타는 130엔(한화 약 1,290원)에 판매되며 오는 16일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황성아 기자 sungah@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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