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하며 힘 자랑하는 김종국 인스타에 댓글 남긴 '인싸' 에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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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박지성의 '절친'으로 유명한 축구선수 파트리스 에브라가 김종국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기며 친근감을 표시했다.


지난 10일 김종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체 근력 운동을 하는 영상을 올렸다.


보기만 해도 엄청난 무게로 보이는 덤벨을 어깨 위에 올린 그는 괴력을 발휘하며 들어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한다.


인사이트Instagram 'kjk76'


내용에는 "50kg 20회에서 290kg 10회까지 총 8세트 시작 너무 좋다"며 "저처럼은 하지 마세요. 전 이미 늦었어요"라고 말해 헬스 전도사인 만큼 운동에 빠져든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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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접한 수많은 팬들은 김종국의 어마무시한 운동법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댓글을 달았다.


그런데 이 중 유독 눈에 띄는 인물이 있었다. 바로 박지성의 절친으로 알려진 축구 선수 에브라가 그 주인공이다.


인사이트Instagram 'kjk76'


에브라는 "bro you are too strong. I love this game"이라는 글을 올렸다. "너는 매우 강한 사람이며 본인도 하체 운동을 매우 열심히 한다"는 뜻으로 보인다.


댓글만으로도 에브라의 친화력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하다.


인사이트V LIVE '빅픽처'


김종국도 대댓글에 "always love this game bro"라고 말하며 자신이 항상 즐겨하는 운동이라 답했다.


한 두 번 소통한 것이 아닌 매우 친근한 모습이었다.


인사이트V LIVE '빅픽처'


앞서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방송된 네이버 V앱 '빅픽처'를 통해 에브라와 인스타그램 맞팔을 하면서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13년 에브라가 박지성과 함께 런닝맨에 출연했을 당시 친분을 쌓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Twitter 'WestHamU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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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축구 선수로서 황혼기 나이에 접어든 에브라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 2월 박지성의 모친 빈소에서 상주 역할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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