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10인 팀플레이 가능한 데스매치 '워 모드' 추가

인사이트블루홀 '배틀그라운드'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전 세계 PC 온라인 게임 시장을 평정한 '배틀그라운드'가 신규 이벤트 모드 '워 모드(War Mode)'를 추가했다.


국내 게임 개발사 펍지주식회사는 지난 13일 '배틀그라운드' 스팀 페이지와 공식 카페를 통해 신규 이벤트 모드 '워 모드'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워 모드는 기존 배틀로얄 모드가 아닌 데스매치 모드로 13일 오전 11시부터 16일 오전 11시까지만 플레이할 수 있다.


좁은 지역에서 지속적인 전투, 다대다 전투가 발생하는 점이 특징이며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안전 지역은 미리 제한된다.


인사이트블루홀 '배틀그라운드'


또 사망 시 일정 시간마다 수송기를 통해 리스폰(재배치) 돼 전장에 다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모드와 크게 다르다. 기존 배틀로얄 모드는 사망과 동시에 게임이 끝났다.


리스폰 시에는 보다 빠른 전투를 위해 AR과 DRM 중 1종의 주무기. 모든 권총 중 1종, 1레벨 조끼와 헬멧, 수류탄 1개가 지급된다.


인사이트블루홀 '배틀그라운드'


아울러 90초 간격으로 보급 비행기가 오는데, 보급 구성은 기존 모드와 동일하다. 다만 레드존과 킬러 관전 모드는 비활성화 된다.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게임 제한 시간 15분 내에 팀 목표 점수 200점에 먼저 도달해야 한다.


점수 획득 방식은 ▲적 플레이어 킬:+3점 ▲적 ​플레이어 기절:+1점 ▲​​아군 회복:+1점 ▲​​팀킬 또는 팀 기절:-5점이다. 제한된 시간 동안 200점에 도달한 팀이 없을 경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팀이 승리하게 된다.


인사이트블루홀 '배틀그라운드'


워 모드는 맑은 날씨의 에란겔에서 진행되며 10인 파티로 총 3팀으로 구성돼 최대 30명이 경쟁한다. 단, 매치 메이킹 상황에 따라 일부 팀은 10인 이하로 플레이할 수도 있다.


매치 방식은 NA/ EU/ AS/ SEA/ OC: TPP & FPP, -KR/ JP/ SA: TPP 서버 별로 이뤄진다. NA/ EU/ AS/ SEA/ OC: TPP & FPP 서버는 1인칭과 3인칭으로 즐길 수 있으며, KR/ JP/ SA: TPP 서버는 3인칭만 가능하다.


YouTube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