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하나로 휴게소 매출 6배 올린 이영자, 떡볶이 모델 됐다

인사이트감탄떡볶이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먹방 하나로 전국을 들썩이게 했던 이영자가 결국 떡볶이 브랜드 모델 자리를 꿰찼다.


12일 떡볶이 튀김 전문점 감탄떡볶이는 이영자와 단독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이영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휴게소마저 맛집으로 만드는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했다


이영자가 방송에서 맛있다고 극찬한 휴게소 음식 '소떡소떡'은 방송 후 6배나 더 팔렸고, 말죽거리 소고기국밥은 4배가량 매출이 증가했다.


또한 매니저를 위해 만든 맛집 정보가 담긴 '메뉴판'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이영자만의 팁은 누리꾼 사이에서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휴게소 완판'을 달성한 이영자의 먹방 비결은 듣기만 해도 먹고 싶어지는 생생한 음식 설명과 미식가들을 감동시키는 주옥같은 어록이다.


방송을 통해 먹방계의 가장 핫한 아이콘으로 등극한 이영자의 단독 모델 계약 소식은 광고업계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영자와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해당 업체는 언제 어디서나 배부르게 감탄떡볶이를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조건을 제시했다고 알려졌다.


감탄떡볶이 관계자는 "이영자가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을 보고 우리 모델로 잘 어울릴 것 같아 바로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또 "유쾌하고 친근한 먹방 대세 이영자의 이미지와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하는 감탄떡볶이 브랜드 이미지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감탄떡볶이는 오는 5월부터 전속모델 이영자와 라디오, 광고, 나눔활동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사이트감탄떡볶이


전현영 기자 hyeon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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