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하루 만에 또 '품절 대란'난 마리몬드 신상 '순백'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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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비 기자 = 존귀함을 담은 브랜드 마리몬드와 친환경 의류 브랜드 젠니클로젯이 콜라보한 가방 '순백'이 또 한 번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지난 9일 마리몬드는 친환경 에코 패션 젠니클로젯과 콜라보한 가방 '순백'의 두 번째 버전 '순백 마일드(MILD)'를 출시했다.


순백은 한자 '순'(純/순수하고 온전한)과 영어 'Bag'이 합쳐져 만들어진 이름으로, 마리몬드만의 꽃 패턴과 젠니클로젯의 디자인 감성이 만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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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은 지난해 12월 처음 출시되자마자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출시 하루 만에 모든 물량이 품절됐고, 2차 출시 역시 10분 만에 품절됐다.


'순백 마일드' 역시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긴 마찬가지였다.


지난 9일 오후 4시 판매를 시작한 순백 마일드는 오픈 1시간 만에 베이지와 블랙 컬러 품절됐으며, 베이비블루와 블루 컬러도 순차적으로 품절됐다.


가히 '20대가 없어서 못 사는 가방'이라 불릴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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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순백 마일드는 벨벳과 어두운 색상으로 만들어진 이전 시리즈와 소재와 색상에서 차이를 보인다.


순백 마일드는 유칼립투스 나무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 소재 텐셀(Tencel)로 은은한 색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가진 고급 자연섬유로 제작됐으며, 은은한 목련 자수로 포인트를 줬다.


또 베이지, 베이비블루, 블루, 블랙의 네 가지 색상으로 봄 감성을 자극함과 더불어 다양함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현재 안타깝게 구매를 놓친 소비자들의 재입고 문의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


마리몬드 홍보팀은 인사이트에 "재입고 예정돼 있기는 하나 정확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이번 달 내로 재입고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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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 기자 be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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