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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피는 '4월'에만 살 수 있는 '한정판' 벚꽃길 시계

주얼리 브랜드 OST에서 꽃잎이 가득 쌓인 '벚꽃길 시계'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OST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주얼리 브랜드 OST에서 벚꽃잎이 가득 쌓인 '벚꽃길 시계'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10일 OST는 흩날리는 벚꽃잎을 재현한 4월 신상 '벚꽃길 시계'를 공개했다.


이날 OST가 공개한 제품은 우아한 로즈골드 컬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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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 속에 분홍 벚꽃 잎이 가득 쌓인 해당 제품은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해당 제품은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가죽 밴드에 비해 어느 옷에나 쉽게 어울리는 메탈 재질로 제작됐다.


이는 봄을 맞아 얇아진 옷차림에 매치하기에 적합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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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일본 무브먼트 다이얼을 장착해 중국 제품에 비해 오래도록 배터리가 유지된다.


가벼운 봄옷에 어울리는 '벚꽃길 시계'는 오는 25일까지 정가보다 1만원 할인된 3만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OST 공식 온라인몰 또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보자.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