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령' 강형욱, 이번주 금요일(13일) 끝으로 '세나개'서 하차한다

인사이트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강형욱이 정들었던 시청자들과의 이별을 고한다.


오는 13일(금요일) 방송되는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는 강형욱 반려견 행동 전문가의 작별 인사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5일 강 전문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 사정으로 '세나개'를 떠나게 됐다"며 "그동안 수고하셨다. 저는 하차하지만 앞으로도 '세나개' 많은 응원 바란다"고 전한 바 있다.


짧은 인사 뒤에는 '왜 가슴이 아프냐', 'Goodbye'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강 전문가는 지난 2015년 첫 방송부터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 반려견 150여 마리의 다양한 문제행동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견주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인사이트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개통령' 강 전문가가 고정 출연한 '세나개'는 시즌 3까지 확정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런 강 전문가의 후임으로는 설채현 반려동물 행동교정 수의사가 낙점됐다고 알려졌다. 


설 수의사는 국내 수의사로서는 최초로 미국 동물 훈련사 양성기관인 KPA에서 트레이너 자격증을 획득한 인물이다.


강 훈련사가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오는 13일, 설 수의사가 첫 인사를 건네는 회차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45분에 차례대로 방송된다.


강형욱 전문가의 활약 덕에 어느덧 견주들의 '교과서'로 자리 잡았던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가 차후 어떤 포맷을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인사이트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