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언더테이커'와 맞대결 펼치며 너무 흥분한 존 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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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언더테이커 vs 존 시나'. 세기의 레슬링 대결이 펼쳐지며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평소 언더테이커와의 대결을 꿈꾸던 존 시나는 비록 승리하지는 못했지만 경기 내내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올리언스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에서 열린 WWE 레슬매니아 34에서는 언더테이커와 존 시나의 싱글 경기가 열렸다.


둘의 맞대결이 성사되기 직전 외신들은 "드디어 언더테이커와 존 시나의 대결이 펼쳐진다. 흥미진진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전 세계 WWE 팬들도 둘의 대결이 펼쳐질지, 승자는 누구일지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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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반까지 관중석에 있던 존 시나는 갑작스러운 호출을 받고 무대 뒤로 향했다.


이후 경기장에 등장한 존 시나는 언더테이커와의 경기를 가졌다.


언더테이커는 레슬링의 전설답게 화려한 기술을 선보였다. 초크슬램, 툼스톤 파일드라이버 등의 기술로 존 시나를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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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언더테이커의 승리였다. 그런데 경기 결과보다 더욱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장면이 있었다.


마지막 장면에서 언더테이커에게 깔려버린 존 시나의 모습이었다.


바지 앞부분이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는 모습을 본 관중들은 "존 시나가 언더테이커와의 경기에서 얼마나 흥분하고 긴장했는지를 알 수 있는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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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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