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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하루 만에 120만 뷰 넘은 '고등래퍼2' 이병재 '탓' (영상)

놀라운 무대로 관객을 얼어붙게 했던 이병재의 '탓'이 방송 하루 만에 120만 뷰를 넘어서는 진기록을 세웠다.

인사이트Mnet '고등래퍼2'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놀라운 무대로 관객을 얼어붙게 했던 이병재의 '탓'이 방송 하루 만에 120만 뷰를 넘어서는 진기록을 세웠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2'에서는 이병재의 '역대급' 무대가 탄생했다.


이번 곡은 이병재 특유의 어두운 감성이 짙게 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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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고등래퍼2'


자전적 일화를 풀어쓴 가사를 읊조리던 이병재는 점점 격앙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병재가 신들린 랩을 하는 사이 투표수는 폭발적으로 상승했다.


그는 노래 말미에 마이크를 내려놓은 채 육성으로 울분을 토해내 관객들을 얼어붇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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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고등래퍼2'


관객들은 3분 내내 이병재의 무대를 숨죽여 지켜보기만 했다.


수없이 많은 무대를 지켜본 심사위원들조차 입을 벌리고 이병재의 무대에 놀라워했다.


고등래퍼 시즌 2를 통틀어 가장 충격적이라고 평가받은 이병재의 무대는 방송 후에도 그 열기가 이어졌다.


네이버TV에 단독 배포된 그의 무대는 하루 반나절 만에 120만 뷰를 돌파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Naver TV Mnet '고등래퍼2'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