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여친 한혜진 챙겨주려는데 '눈치 못채고' 전현무 방해(?)하는 박나래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박나래가 연인 한혜진을 향한 전현무의 은밀한 애정 신호를 알아채지 못하고 오히려 방해해 폭소케했다.


지난 6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니엘 헤니를 만나기 위해 LA로 향한 무지개 회원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카탈리나 섬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됐다.


먼저 따뜻한 수프 2개가 나왔고 전현무는 "추우니까 너희 먹어라"라고 말하며 한혜진과 박나래에게 수프 2개를 모두 건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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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감기 기운을 보인 한혜진을 걱정해 수프를 양보한 것이다.


하지만 당시 두 사람의 연애 사실을 모르고 있던 박나래는 눈치 없이 "나 춥지 않다. 안 먹는다"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하지만 여자친구 한혜진에게 따뜻한 수프를 먹이고 싶었던 전현무는 거듭 수프를 건넸고, 전현무의 간절한 마음도 모르고 박나래는 계속해서 거절했다.


옥신각신 수프 전쟁을 펼친 끝에 결국 전현무는 한혜진에게 수프 전달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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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스튜디오에서 VR로 지켜보던 박나래는 "혜진 언니는 가만있는데 내가 주책이었다"며 민망해했다.


한혜진 역시 "왜 네가 거절하느냐"며 핀잔을 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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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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