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녀' 투입 시급하다는 김현우X임현주X김도균 삼각관계

인사이트채널 A '하트시그널2'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하트시그널' 김현우와 김도균, 임현주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입주자 김현우와 김도균, 임현주의 삼각관계가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잠 못 이루게 했다.


이날 김현우와 함께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임현주는 부엌에서 송다은, 오영주에게 하루 동안 갔던 곳, 먹었던 음식들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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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출연자들이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무렵, 그들을 바라보는 한 남자의 '짠내'나는 눈빛이 포착됐다.


아련한 시선으로 누군가를 바라보는 주인공은 바로 김도균. 그의 시선은 김현우와의 데이트를 자랑하는 임현주에게 향해 있었다.


사실 임현주가 부엌에 들어선 이후부터 김도균은 줄곧 임현주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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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임현주와 대화를 마친 뒤 소파에 앉는 김현우의 뒷모습을 빤히 쳐다보기도 하며 은근한 '질투'의 눈빛을 보냈다.


김도균은 김현우의 곁으로 갔다. 마침내 나란히 앉게 된 두 사람은 몇 마디 대화를 나누면서도 시선을 부엌에 뒀다.


이때도 김도균은 임현주을 바라보고 있었다. 환히 웃는 임현주를 보며 자신도 모르게 슬쩍 미소를 짓기도 했다. 애잔함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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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김도균이 임현주에게 관심을 가진 사실을 알고 있는 시청자들은 "김도균이 임현주에 대한 마음을 너무 드러내지 않는다"며 안타까워했다.


김현우와 데이트한 임현주, 그런 임현주를 말 없이 바라보는 김도균.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고조되고 있어 시청자들은 '메기' 역할을 할 여성 출연자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앞둔 상황에서 과연 새로운 '메기녀'가 투입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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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임현주와 데이트 한 김현우는 김도균에게 '오영주'의 데이트 상대를 물어보는 모습을 보여 그의 마음은 누구를 향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Naver TV '하트시그널2'


최민주 기자 minjo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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