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남사친 '심쿵'하게 만들 수 있는 마성의 '팔꿈치' 스킨십

인사이트채널A '하트시그널2'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썸타는 상대를 설레게 할 수 있는 스킨십 비법이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 임현주가 김현우에게 남자들이 심쿵한다는 '팔꿈치' 스킨십을 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임현주와 김현우는 드라이브, VR 게임 등을 하며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다.


둘의 데이트 영상을 시청하던 이상민은 갑자기 "여기서 너무 설렜다"며 한 장면을 콕 집어냈다.


이상민은 임현주가 김현우의 팔꿈치를 살짝 잡아당기는 모습을 언급하며 "이거 남자들이 설렌다"고 말했다.


소유는 설레는 이유를 몰라 의아해했지만, 남성 예측자들은 대부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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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양재웅은 팔꿈치를 살짝 잡아당기는 스킨십을 이른바 '팔꿈치 효과'라고 설명했다.


팔꿈치는 신경이 적어 다소 접촉에 둔하다. 


갑자기 허리를 감싸면 부담스럽지만 팔꿈치는 '사적'인 영역으로 취급되지 않기 때문에 적절히 터치해도 부담감 없이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양재웅은 "처음엔 이 정도의 터치가 좋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영역에 들어오는 느낌이 든다"며 남녀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스킨십이라고 덧붙였다.


'팔꿈치 스킨십'이 가져다주는 마성의 효과에 예측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러면서 이제 막 썸타기 시작한 관계에서 상대방을 '심쿵'하게 만들기에 가장 좋은 스킨십 같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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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 '하트시그널 시즌2'


전현영 기자 hyeon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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