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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 있는 엄마인데 대학생처럼 보이는 '개코 아내' 김수미 일상 사진

개코 아내로 알려진 김수미 씨가 두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umigeem'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두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개코 아내' 김수미 씨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On style '겟잇뷰티 2018' 크루로 활약 중인 김수미(36) 씨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회자 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화장품 사업을 운영할 정도로 뷰티에 일가견이 있는 그녀는 예쁜 외모와 시크한 성격으로 수많은 여성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녀는 방송뿐 아니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뷰티 팁을 전해주며 활발한 소통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인사이트Instagram 'sumigeem'


김수미 씨는 지난 2011년 다이나믹듀오의 래퍼 개코(김윤성)와 5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첫째 아들 김태호 군과 둘째 딸 김태이 양을 두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무결점 피부에 아기자기한 이목구비를 가진 그녀는 자신을 "시대를 잘 타고났을 뿐"이라고 말하는 겸손함까지 갖췄다.


올해 3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수미 씨의 분위기 넘치는 일상 사진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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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umigeem'


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