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나와 겨털 밀면서 면도기 완판 시킨 코빅 박나래 팀

인사이트CJ오쇼핑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개그맨과 홈쇼핑이 만나 고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고, 그 결과 상품 매진이라는 최고의 성과를 냈다.


지난달 27일 밤 10시 45분 CJ오쇼핑은 tvN 코미디빅리그 팀과 함께 상품 판매를 하는 '코빅 마켓' 방송을 진행했다.


인사이트tvN '코미디빅리그'


코미디빅리그는 현재 최고의 개그맨들이 총출동해 매주 1라운드씩 개그맨들이 개그로 경쟁을 벌이는 인기 개그 방송이다.


CJ오쇼핑은 코미디 빅리그 주요 출연진들과 함께 판매 상품을 콩트에 접목시켜 재치있게 풀어내는 새로운 시도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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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시작되고 면도기 판매에 나선 박나래·황제성 조합은 재미있는 상품 시연을 선보였다.


특히 아름다운 여인으로 분장을 하고 등장한 황제성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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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초롬한 표정으로 각종 털을 정리하는 그의 모습에는 상큼함이 묻어나왔다.


이내 부끄러운 듯 수줍음을 보이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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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는 예쁨이 부족했는지 그는 겨드랑이털 정리까지 나섰다.


시원하게 사라지는 겨털에 시청자들은 마음을 뺏겼고 상품 구매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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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코빅팀은 준비된 상품을 모두 다 팔아버리는 엄청난 성과를 냈다.


약 2시간 15분 방송 동안 코빅마켓은 총 주문금액 1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코미디프로보다 더 웃겨", "저걸 보고 어떻게 안 사냐", "그냥 홈쇼핑방송보다 더 믿음이 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YouTube 'NALMADA TV2'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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