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올해 첫 메이저 대회에 '나이키 선수' 역대 최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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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현지 기자 = 올해 처음 열리는 메이저 대회에서 나이키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5일 나이키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골프클럽에서 열리는 2018년 첫 메이저 대회에 타이거 우즈, 로리 맥길로이, 제이슨 데이 등 역대 가장 많은 17명의 나이키 선수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 3년 만에 복귀하는 타이거 우즈는 최근 급상승 중인 기량으로 우승을 목표로 두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17명의 나이키 골프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매 라운드 및 토너먼트에서 영감을 받은 색감으로 통일한 골프복을 입고 나이키만의 골프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대회 첫날에는 짙은 구름을 본뜬 진회색, 둘째 날에는 폭풍 전의 고요함을 연상시키는 밝은 회색, 셋째 날에는 맑은 하늘 같은 파란색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는다. 


마지막 날에는 봄의 화사함이 느껴지는 매그놀리아 꽃의 핑크색 의상으로 장착한 나이키 선수들이 밝힐 예정이다. 


특히 제이슨 데이는 새로 출시된 나이키 투어 프리미어(Nike Tour Premier) 골프화를 선보인다. 


나이키 투어 프리미어는 나이키의 혁신기술인 인티그레이티드 레이싱 시스템(Integrated Lacing System)을 적용해 발에 맞는 최적의 핏을 제공한다. 


이 제품에는 인조 가죽 갑피가 사용돼 방수성과 내구성이 향상됐다는 평이다. 


김현지 기자 hyunj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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