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야외서 치킨 즐기는 카페형 매장 '비어존' 인기"

인사이트Facebook 'bhcchicken'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완연한 봄을 맞아 치킨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5일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카페형 매장인 '비어존'의 구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비어존 구성비가 35%였던 것이 지난해에는 42%로 늘어났다.


bhc치킨에 따르면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배달 매장에는 없는 특별한 메뉴가 '비어존'만의 성공 요인이다.


인사이트Facebook 'bhcchicken'


bhc치킨은 '비어존' 전용 메뉴로 닭볶음탕, 치킨 떡볶이, 치즈 닭똥집 등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다.


이들은 비어존 매장 중 나들이에 어울리는 이색 매장으로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팔레드점을 꼽았다.


이곳은 해운대 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콘도미니엄 팔레드시즈 1층에 위치해 있어 바다를 보면서 치맥을 즐길 수 있는 매장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포근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야외에서 치맥을 즐길 수 있는 비어존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카페형 매장이 기존 젊은 층에서 중, 장년층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카페형 매장의 경쟁력은 앞으로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인사이트해운대 팔레드점 / bhc치킨


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