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 다채로운 3차 라인업 공개

인사이트그린플러그드 서울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따사로운 햇살 아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4일 그린플러그드 서울 조직위원회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의 3차 라인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오는 5월 19일, 20일 이틀간 난지 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 페스티벌은 '이승환', 'YB', '자이언티', '피아', '칵스', '잔나비', '새소년', '글렌체크', '잠비나이', '신현희와 김루트'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3차 라인업 역시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만족시키며 찬사를 받고 있다.


먼저 국내 힙합의 아이콘 '드렁큰 타이거', 전 세계 최고 여성 래퍼 톱 12에 선정된 '윤미래', 깊이 있는 메시지와 선 굵은 랩으로 자신만의 지형도를 만든 비지가 뭉친 프로젝트 그룹 'MFBTY'가 이름을 올렸다.


인사이트Instagram 'yoonmirae'


또 풍성한 히트곡들을 보유하고 있는 '버즈'가 합류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떼창의 감동과 장관을 예고하고 있다.


이어 미국 공영라디오 'NPR'의 대표 프로그램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Tiny Desk Concert)'에 한국인으로는 처음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민요 록 밴드 '씽씽'이 그린플러그드 서울에 합류했다.


국악의 틀에 갇혀 있지 않고 세상에 없던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는 '씽씽'의 신선하고 폭발적인 에너지가 가득 찬 무대를 향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우리나라 감성 음악 씬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 또한 눈에 띈다.


R&B의 신성 '양다일'과 토이의 객원보컬로 참여했던 싱어송라이터 '이지형', 호소력 짙은 감성 보컬로 수많은 마니아 팬들을 거느린 '카더가든' 등이 개성 넘치는 음색과 서정적인 선율로 관객들에게 봄날의 무르익은 감성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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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국내 인디씬 지원과 발전을 위한 신인 뮤지션 선발 프로젝트 '신인 그린프렌즈 공모'는 올해도 역시 많은 음악팬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여기에서 최종 선발팀으로 '애쉬락'과 '카딘'이 이름을 올렸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오는 4월 17일일 최종 라인업을 발표할 예정이며 상세 타임테이블은 오는 5월 1일에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그린플러그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과 예스24공연, 티켓링크, 하나티켓, 인터파크티켓, 1300K, 네이버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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