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벌러덩 드러누워 강아지처럼 애교부리는 야생 곰

인사이트Instagram 'richkidslondon'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야생성을 완전히 잃어버린 곰은 주인 앞에서 강아지처럼 애교를 부렸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 계정 'richkidslondon'에는 곰이 바닥에 누워 주인에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곰은 야생성을 전부 잃은 모습으로 바닥에 누워있다. 옆에 있던 여성이 쓰다듬자 마치 강아지처럼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richkidslondon'


여성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몇 번 더 곰을 쓰다듬더니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듯 당당히 포즈를 취한다.


영상이 공개되자 사람들은 "야생에 살아야 하는 곰을 완전히 가축처럼 길들였다"며 "동물 학대나 마찬가지"라고 여성을 비난하고 있다.


하지만 영상을 게재한 여성은 아직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한편 최근 SNS에는 'Richkid'라는 키워드로 금수저 자녀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계정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서로 경쟁적으로 자신의 호화로운 일상을 공개하는 일이 이들에게는 하나의 '놀이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일각에서는 지나친 과시욕을 보여 인상을 찌푸리게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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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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