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비만' 때문에 죽자 충격받아 82kg 폭풍 감량한 여성

인사이트Media Drum World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심장마비로 사망한 가족을 눈앞에서 목격한 여성은 충격에 빠져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다이어트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여성 타이나(Thayna)를 소개했다.


브라질에 사는 타이나는 5살 때부터 잘못된 식습관으로 몸집이 점점 불어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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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됐을 때 타이나의 몸무게는 140kg까지 늘어났지만,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비슷한 체형을 가진 할머니가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엄마 역시 몇 번의 위기를 겪자 경각심이 들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타니아는 하루에 한 번씩 꼭 먹었던 패스트푸드를 모두 끊었다. 식이요법과 함께 운동을 병행했으며 전문가를 찾아가 조언을 얻었다.


무조건 살을 빼야 한다는 압박감은 없었다. 한층 개선된 생활패턴에 몸이 천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 결과 타이나는 무려 82kg을 감량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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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성공한 타니아는 예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입고 싶었던 옷을 치수에 상관없이 마음껏 입었고 당당하게 몸매를 드러낼 수 있었다.


타니아는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다이어트가 쉽지만은 않았다"며 "패스트푸드를 끊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 문제 때문에 시작한 다이어트지만 자존감 상승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 다이어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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