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담률의 연이은 '가사 실수' 보고 자기 일처럼 속상해 고개 떨군 김하온

인사이트Naver TV '고등래퍼2'


[인사이트] 김희선 기자 = 오담률의 연이은 가사 실수에 김하온은 마음이 아픈 듯 고개를 숙여버렸다.


지난달 30일 Mnet '고등래퍼2'에서 가사 실수를 한 오담률의 모습에 김하온은 자신의 실수인 것처럼 속상해했다.


이날 오담률은 행주, 보이비와 함께 'Young Waves'로 무대를 꾸몄다.


우승 후보로 거론될만한 실력을 지녔던 오담률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무대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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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담률의 비트가 시작되자 김하온은 이병재와 기다리던 선물을 받는 아이처럼 해맑게 웃으며 무대를 기다렸다.


그러나 오담률은 초반부터 치명적인 가사 실수를 저지르며 래퍼들은 물론 관객들까지도 안타까운 마음이 들게 했다.


특히 김하온은 그의 실수에 자신이 무대에서 실수한 것처럼 머리를 부여잡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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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긴장감을 떨쳐내지 못한 오담률은 또 한 번의 가사 실수를 범했다.


이를 보던 김하온은 차마 무대를 볼 수 없었는지 숙였던 고개를 들지 못했다.


오담률의 실수를 자신의 일처럼 안타까워하는 김하온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둘이 많이 친해졌나보다", "김하온 착한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담률은 121점의 점수를 받으며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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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기자 hees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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