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팅서 긴 머리 쓸어넘기며 요염한 '섹시 댄스' 선보인 박보검

인사이트Twitter 'Rosy_616'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배우 박보검이 자신을 보러온 팬들을 위해 특급 팬서비스를 준비했다.


지난달 31일 배우 박보검은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팬미팅을 통해 1년여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났다.


팬 미팅 '바라봄'을 위해 만발의 준비를 다 한 박보검은 긴 머리에 흰 셔츠를 입고 등장해 팬들과 다정하게 인사를 나눴다.


이후 90년대 그룹 더 블루의 '그대와 함께'부터 소녀시대의 '키씽유'까지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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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Rosy_616'


특히 더 블루의 '그대와 함께'를 부르면서 섹시 댄스를 추는 박보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백댄서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라이브로 열창하던 박보검은 노래가 절정을 맞이하자 댄스 실력을 뽐냈다.


박보검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마지막 그날까지' 부분에서 몸을 쓸어내리며 웨이브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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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그대만이 나의 마음속에' 부분에서는 목을 쓸며 섹시미를 마음껏 발산했다.


마지막으로 박보검은 팬들에게 사랑의 총알을 쏘며 잔망미 넘치는 엔딩을 끌어냈다.


무대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박보검은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알바생으로 함께 일하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의 무대도 완벽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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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은 아이돌 못지않은 댄스 실력과 무대 매너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가사 중 '너만의 소중한 여자친굴 약속해'라는 부분을 '남자친구'로 개사해 부르는 등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보검은 이날 팬 미팅에서 차기작으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밝혀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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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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