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입고 슬렌더 몸매 뽐내며 폭풍 시구한 롯데팬 손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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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레깅스 완판녀' 손나은이 부산 사직구장을 찾아 완벽한 시구를 선보였다.


손나은은 지난 30일 2018 프로야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리는 사직구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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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롯데 열혈팬이라 알려진 그녀가 홈 개막전 시구를 하게 되는 영광을 안게 된 것이다.


손나은이 경기장에 등장하자 사직구장을 가득 메운 야구팬들은 "손나은"을 연호하며 함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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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 전 인터뷰에서 손나은은 "홈 개막 첫날 시구를 하게 돼서 너무 영광이고 롯데가 꼭 승리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자가 "롯데에서 어떤 선수를 좋아하느냐"고 묻자 "엄마가 롯데의 굉장한 팬이어서 같이 좋아하게 됐다"라며 "모든 선수들을 다 좋아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녀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멋진 경기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파이팅!"이라 외치며 응원의 메시지까지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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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손나은은 완벽한 시구 패션을 선보이며 마운드에 올랐다.


야구 유니폼, 모자, 운동화 여기에 레깅스 패션까지 모든게 완벽했다.


레깅스 완판녀란 별명답게 슬렌더 끝판왕 다운 그녀의 몸매는 모든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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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은 진지한 눈빛으로 시구에 임했고 부드러운 와인드업 자세로 공을 던졌다.


손나은의 손을 떠난 공은 하늘 높이 향했고 이후 포수 쪽으로 떨어졌다. 엄청난 낙차의 공으로 흔히 '아리랑 볼'이라 불리는 구질을 선보인 것이다.


귀여운 시구에 관중들은 박수를 보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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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막 이후 5연패를 달리며 침체기에 빠진 롯데는 홈 개막전에서도 5-7로 패하며 개막 이후 6전 전패를 기록했다.


롯데는 손나은의 시구를 보고 들뜬 마음을 가졌던 팬들에게 커다란 실망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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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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