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31일) 분홍 벚꽃 흩날리는 '진해 군항제' 전야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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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핑크빛 물결 넘실대는 '진해 군항제'가 전야제를 시작으로 드디어 이번주 일요일 펼쳐진다.


30일 경남 창원시에 따르면 올해 56회째를 맞이한 '진해 군항제'가 토요일인 31일 오후 6시 30분 중원로터리에서 열리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공식 개막한다.


진해구 어딜가나 벚꽃을 볼 수 있는 '진해 군항제'는 매년 봄 창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벚꽃 축제로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36만 그루의 벚꽃나무가 이뤄내는 장관이 펼쳐지는 '진해 군항제'는 흩날리는 벚꽃비로 로맨틱한 감성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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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 넘는 왕벚나무의 화려하면서도 분홍분홍한 벚꽃 자태와 새하얀 벚꽃 터널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연인들이 꼭 찾아간다는 '로망스 다리'는 왕벚나무가 줄지어 맞보고 있는 역대급 비주얼로 걷는 순간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감상을 느낄 수 있다.


진해역, 여좌천, 진해 북원 로터리 등 곳곳에 명소들이 가득해 드라이브하며 봄의 낭만도 한껏 느낄 수 있다.


핑크빛 벚꽃과 함께 '진해 군항제'에는 다양한 즐길 거리도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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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추모 행사, 여좌천 별빛 축제, 속천항 해상불꽃 쇼, 팔도풍물시장 등이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빠르게 지나가는 봄의 낭만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진해 군항제'를 놓치지 말자.


한편 올해 '진해 군항제'에서는 창원 시내 관광지 시티투어 2층 버스 운행 노선에 벚꽃 명소, 전통시장, 속천항 횟집 거리 등을 한시적으로 추가하고 야간운행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창원시는 '진해 군항제' 기간 여좌천 일원 1300m 구간을 '차∙노점상 없는 거리'로 운영할 계획이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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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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