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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찹쌀떡 안에 딸기 퓨레 잔뜩 든 세븐일레븐 봄 신상 '딸기 모찌'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봄 신상 디저트로 작정하고 만든 쫄깃한 '딸기 모찌' 비주얼이 침샘을 자극한다.

인사이트세븐일레븐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세븐일레븐에 들렸다가 모찌모찌한 비주얼에 반해 자동으로 지갑을 연다는 신상 디저트 '딸기 모찌'를 소개한다.


지난 21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봄 시즌 한정으로 판매되는 신상 디저트 '딸기 모찌'를 출시했다.


설레는 분홍빛을 띤 '딸기 모찌'는 통통하고 화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딸기 모찌'에는 국내산 찹쌀이 30.2%가 함유되어 있어 쫀득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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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흰 앙금과 딸기 퓨레가 가득 들어가져 있어 '딸기 모찌'는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달콤한 맛이다.


'딸기 모찌'는 떡과 퓨레의 환상적인 조화로 달콤 쫀득의 끝판왕 디저트로 불린다.


한 팩에 떡이 2개가 들어가 있는 '딸기 모찌'의 가격은 2,200원.


최근 쏟아지는 봄 시즌 상품 중에서도 세븐일레븐이 작정하고 만들었다는 '딸기 모찌'는 편의점에 방문한 소비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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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다 먹으면 속까지 든든한 '딸기 모찌'의 총 칼로리는 290kcal.


팥앙금이 들어간 일반 모찌와 다른 색다른 매력을 경험하고 싶다면 세븐일레븐 봄 한정 신상 제품 '딸기 모찌'를 맛보길 강력하게 추천한다.


변보경 기자 boky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