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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홀린 한국 ‘길거리 음식’

미국에 사는 스티브씨는 ‘인사동’의 ‘길거리 음식’에 푹 빠졌다. 그는 여러장의 사진을 촬영해 미국의 매체에 한국의 음식을 소개했다.

ⓒ Steve Kovach

 

한국에 온 외국인이 가장 먼저 방문하는 곳은 ‘인사동’이다.

 

인사동에는 다양한 차(茶)를 팔고, 전통 물건을 팔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들에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고 손길이 가는 것은 ‘길거리 음식’이다.

 

미국의 인터넷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에서 외국인 스티브 코바치(Steve Kovach)가 한국을 다녀간 뒤 자신이 반했던 길거리 음식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그는 감자튀김, 어묵튀김, 호떡, 아이스크림, 계란빵 등 다양한 음식을 촬영해 글과 함께 게재했다.

 

우리에게 익숙한 음식이 외국인에게도 사랑 받고 있어 흥미롭다. 외국인 눈에 비친 한국의 길거리 음식의 매력을 살펴본다. 

 

ⓒ Steve Kovach

 

ⓒ Steve Kovach

 

ⓒ Steve Kovach

 

ⓒ Steve Kovach

 

ⓒ Steve Kovach

 

ⓒ Steve Kovach

 

ⓒ Steve Kovach

 

ⓒSteve Kovach

 

ⓒ Steve Kovach

 

ⓒ Steve Kovach

 

ⓒ Steve Kovach

  

ⓒ Steve Kovach

 

우리의 출출한 배를 달래주는 음식들이 하나의 또다른 '관광 상품'이 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위생관리와 함께 서비스마인드까지 갖춰 훌륭한 한국의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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