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W 하이서울패션쇼, 성황리에 마무리


인사이트2018 F/W 하이서울패션쇼


[인사이트] 김현지 기자 = 패션피플, 일명 '패피'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패션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8일 서울시와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은 지난 20일부터 4일간 동대문 DDP 이간수문전시장에서 진행된 '2018 F/W 하이서울패션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2018 F/W 하이서울패션쇼'는 참여 기업 및 패션분야 전문 관계자, 바이어, 셀럽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다.  


원로 디자이너 박종철 디자인의 슬링스톤(SLING STONE)을 중심으로 16개의 하이서울쇼룸 입점 브랜드가 이번 패션쇼에 참여했다. 


특히 행사기간에 바이어 수출 상담을 위한 '피버 미팅'(FEVER MEETING)이 이간수문전시장 1층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그라피스트 만지(man.g)와 중국 패션유통 기업 '소주 녹지 무역 유한공사'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논의했다. 


SBA 담당자는 "이번 하이서울패션쇼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하이서울쇼룸 입점 브랜드들의 위상이 한껏 높아졌다"고 전했다. 


이어 "하이서울쇼룸은 올 상반기 입점 기업 모집심사를 앞두고 있고, 앞으로도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위해 패션쇼와 같은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지 기자 hyunj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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