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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중학생'된 '과속스캔들' 아역 왕석현의 폭풍 성장한 근황

영화 '과속스캔들'의 주인공인 아역 배우 왕석현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인사이트tvN '둥지탈출 3'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과속스캔들'의 주인공인 왕석현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 26일 tvN '둥지탈출 3'은 예고편 영상에서 아역 배우 왕석현의 근황을 공개했다.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깜찍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왕석현은 '둥지탈출 3'의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뿌옇게 실루엣 처리된 왕석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사이트tvN '둥지탈출 3'


실루엣 처리 때문에 얼굴이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과속스캔들' 때 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폭풍 성장한' 모습이었다.


특히 어엿한 소년으로 자란 왕석현의 훈훈한 기럭지가 눈에 띈다.


2003년생인 왕석현은 올해 만 나이로 14살이다. 영화에 출연했던 2008년 당시에는 만 5세였다.


인사이트영화 '과속스캔들'


'과속스캔들' 이후 약 10년 만에 근황을 공개하는 왕석현에 많은 시청자는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연예인 자녀들이 부모의 품을 떠나 홀로 생활하는 모습을 담아내는 관찰 프로그램인 tvN '둥지탈출 3'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영화 '과속스캔들'


Naver TV tvN '둥지탈출 3'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