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단발'도 찰떡같이 소화해 여신미 뿜뿜 할 것 같은 아이린 (영상)

인사이트Instagram 'redvelvet.smtown'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레드벨벳 아이린이 그동안 고수해온 긴 머리에서 깜짝 단발머리로 변신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5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단발머리를 한 아이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린은 턱 끝까지 내려오는 단발 컷을 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redvelvet.smtown'


사실 아이린의 단발에는 한가지 숨겨진 비밀이 있었다. 바로 헤어디자이너가 아이린의 긴 머리를 잡아줘 단발로 보이게 만든 것.


평소 팬들과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아이린은 이번에도 생머리를 싹둑 자른 듯한 모습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아이린은 눈썹을 살짝 가리는 앞머리와 턱라인 까지 내려오는 옆머리 등으로 단발머리 느낌을 듬뿍 냈다.


그동안 긴 생머리로 섹시함과 청순함을 뽐냈다면 이번에 공개한 짧은 단발 스타일은 상큼 발랄함을 자아낸다.


특히 치아가 보일 정도로 배시시 웃는 아이린의 미소까지 더해져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인사이트Instagram 'redvelvet.smtown'


아이린의 '1초 단발컷'에 속은 누리꾼들은 "단발해도 예쁘겠다", "긴 머리, 단발머리 다 잘 어울린다", "짧은 스타일도 심쿵"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선배 가수 조용필과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서현 등과 함께 오는 4월 북한 평양을 방문해 공연을 펼친다.


유일한 아이돌 그룹으로 뽑힌 레드벨벳은 히트곡 '빨간 맛'(Red Flavor)과 '배드 보이'(Bad Boy)를 부를 예정이다.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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