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색 키티 팬티' 주자 격하게 거부하는 '상남자' 시안이 (영상)

인사이트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물놀이를 신나게 한 '대박이' 시안이가 분홍 고양이 그려진 팬티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좌절감에 빠졌다.


2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설수대' 남매가 태국 친구 보이시 집에서 재밌는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설아, 수아과 시안이는 태국 친구 보이시의 집에서 즐거운 물감 놀이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손바닥과 발바닥을 이용했지만 이내 온몸을 사용해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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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를 지켜본 보이시 아빠는 더 이상 안되겠다는 뜻으로 네 사람을 정원에 있는 풀장으로 보냈다.


풀장에서도 물장구를 치며 재밌게 놀던 아이들은 얼굴부터 다리까지 깨끗하게 씻고 집안으로 복귀했다.


보이시의 아빠는 아이들의 속옷을 챙겨주기 위해 보이시의 여분의 팬티들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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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아, 수아, 보이시까지 팬티를 가져간 뒤 남은 것은 분홍 고양이가 새겨진 핑크빛 팬티뿐이었다.


보이시 아빠 역시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며 "미안해. 미안해"라며 사과했다.


고양이 모양이라도 없애주려 팬티를 뒤집었지만 시안이는 "키X 노, 키X 노"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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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러나 다른 색의 팬티는 결국 없음을 깨달은 시안이는 어쩔 수 없이 뒤집힌 분홍 팬티에 발을 넣었다.


입는 순간까지도 시안이는 눈을 질끈 감아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박이 상남자다", "귀여워 시안이", "분홍 고양이 싫어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Naver 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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