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측 사과 요구한 육지담 "입장정리 끝나…상대방 입장 기다리는 중"

인사이트(좌) Instagram 'yookjidam', (우) Facebook 'WannaOne.official'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강다니엘과 과거 연인관계를 주장하며 논란에 휩싸였던 육지담이 본인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올리며 심경을 전했다.


24일 육지담은 자신의 블로그에 "입장정리 끝났고요. 저는 이제 다른 쪽의 입장정리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소속사 CJ E&M과 YMC엔터테인먼트 측의 사과를 기다린다는 것으로 보여졌다.


인사이트육지담 블로그


앞서 육지담은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 팬픽을 자신의 이야기라고 주장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일과 관련해 육지담은 지난 21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전 소속사인 CJ E&M과 워너원 매니지먼트 담당하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를 저격한 글을 올렸다.


육지담은 소속사 CJ E&M과 YMC엔터테인먼트가 강다니엘과 둘이 풀어야 하는 문제를 방해하고 워너원을 숨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즉시 사과하지 않으면 며칠 이내에 기자회견을 열겠다면서 사과를 거듭 요구했다.


인사이트Instagram '6jidam'


현재 CJ E&M과 YMC엔터테인먼트 모두 "회사 차원에서 육지담과 연락한 사실이 없어서 어떤 사과를 원하는지 모르겠다"는 입장이다.


육지담은 계속해서 사과를 요구하고 그 대상은 어떠한 것을 사과하라는 건지 모르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누리꾼들도 답답한 상황이다.


과연 앞으로 육지담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다른 쪽은 도대체 어디를 말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yookjidam'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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