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3개'나 먹었다는 김아랑, '텐텐' 공식 모델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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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가 한미약품 '텐텐'의 모델이 됐다.


23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아랑 선수를 '텐텐'의 모델로 선정했다.


앞서 김아랑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국 아저씨가 하루에 3개씩만 먹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13개 째다"라는 말과 함께 '텐텐'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텐텐'은 청소년의 성장과 발육을 돕는 약으로 달콤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맛으로 유명하다.


인사이트김아랑 선수 인스타그램


실제로 김아랑은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때보다 무려 4cm나 키가 자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부 팬들은 김아랑에게 '텐텐'을 선물하기도 했고, 선물을 받은 김아랑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아랑 덕에 '텐텐'은 톡톡한 광고 효과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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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효과를 본 한미약품 측은 김아랑을 '텐텐'의 공식 모델로 발탁하기에 이르렀다.


김아랑이 '텐텐'의 모델이 됐다는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은 "모델과 제품이 너무 잘 어울린다", "'텐텐'을 사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아랑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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